'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 태연에게 굴욕당한 장면 다시보니 '대폭소'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1 08: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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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해당방송캡쳐)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 '태티서' 태연에게 굴욕당한 사연은?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로 열연중인 배우 박혁권에게 관심이 쏠렸다.

이 가운데 박혁권의 과거 드라마 속 굴욕 장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프로듀사'에서는 김태호(박혁권 분)이 신입PD들과 함께 식당에서 밥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호PD는 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 태티서를 보고는 "소녀시대다"라며 "쟤네 나 여기 있는 거 보면 무지 반가워 할 텐데 괜히 사람모이면 귀찮으니까 밥이나 먹자"라며 태티서 멤버 태연을 아는 척 했다.

하지만 태연은 인터뷰에서 "아 김태호PD님이요? 무한도전?"이라며 "그런분이 계셨었나? 몰랐어요 전혀"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박혁권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살인을 하고 시체 옆에서 밥을 먹는 등 극악무도한 인물인 '길태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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