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축통화 편입, “달러가 박살나면 유로화도 박살? 큰일” “헬게이트가 열리는 것인가”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1 08:07: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국 위안화가 국제 기축통화의 대열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IMF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열린 집행이사회에서 위안화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편입을 결정했다. 이로써 위안화는 미국 달러화, 유럽연합(EU)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일본 엔화에 이어 SDR 바스켓에 편입되는 5번째 통화가 됐다. 편입 시점은 내년 10월 1일부터다.

이에 따른 국내 여론의 반응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러가 박살나면 유로화도 박살인디 큰일이네”(lim6****) “헬게이트가.... 열리는것인가..”(qmiw****) “중국 증시 이틀 전 폭락 때문에 순식간에 마이너스7 퍼네”(nar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은 달러화를 바탕으로 누렸던 패권을 방어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기 때문에 양국간의 경쟁과 갈등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