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 500만 돌파 눈 앞에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등극'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1 0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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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이 역대 11월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가운데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2월 1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은 지난달 30일 484개의 스크린에서 3만 425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493만 9915명이다.

'검은 사제들'은 11월 역대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이는 앞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년 11월 27일 개봉)의 480만 1527명을 넘어선 흥행 기록이다.

해당 영화는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5만 6633명의 관객을 모은 ‘내부자들’이 차지했으며, 2위는 3만 7007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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