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이이경, 제작진에게 “몰래카메라인줄 알았다” 고백 ‘왜?’

이규화 /   / 기사승인 : 2015-12-01 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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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진짜 사나이' 캡처)
‘진짜 사나이’ 배우 이이경이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이이경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은 “저 혼자 빠진 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어서 빨리 의무대에 갔다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이경은 상태를 보는 과정에서 고통을 호소했고 “디스크가 튀어나와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믿을 수 없었다. 몰래카메라인 것 같았다. ‘터진다’ ‘허리가 위험하다’ 이런 말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이이경은 이날 ‘진짜 사나이’에서 중도 퇴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필로 훈련 불참 경위서를 제출, 이 과정에서 주민번호가 모자이크 처리 되지 않은 상태로 노출돼 논란을 모은 바 있다.

이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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