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임재범, 과거 폭력사건? 당구장서 정준하 따귀 때린 사연 '눈길'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1-29 0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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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임재범이 지난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그와 과거 방송인 정준하의 사연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정준하는 과거 임재범에게 따귀를 맞은 사연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과거 TV조선에서 방영된 '토크쇼 노코멘트'에 출연한 정준하는 현영이 "임재범에게 따귀를 맞았다는 게 사실이냐"고 묻자 "20년전 임재범과 친한 형 동생 사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준하는 "어느 날 몇 시간 동안 당구장에 있는 임재범에게 '형님, 아직도 계시네요?'라고 말했는데 그 즉시 옥상으로 끌려가 따귀를 맞았다"고 실토했다.

"당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자신을 창피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밝힌 정준하는 "욱하는 마음에 때리셨지만 바로 다정하게 안아주셨다"며 지난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사연도 있었군" "두 사람 친했구나" "대박이네"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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