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란, 남편 박상원 "부인 애교보는 맛에 산다" 부인사랑 '눈길'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1-28 14: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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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산다'에서 故김화란의 남편 박상원씨가 출연한 가운데 김화란을 향한 남편 박상원씨의 애정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들 부부의 귀농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상원은 부인에 대해 "우리 부인만 보면 아수라 백작 같다. 악마가 됐다가 천사가 됐다가 미쳐버리겠다. 거기서 헤어나오질 못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가 말을 태워달라며 애교를 부리자 박상원은 "알았어. 해줄게. 내가 저거에 산다니까"라며 함박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때가 있지", "박상원 안타깝다", "박상원씨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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