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정려원, "안티팬, 선물에 칼날을 붙여놨더라"... 왜?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24 06: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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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쳐
tvN 드라마 '풍선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풍선껌'의 주역인 정려원의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그는 SBS '힐링캠프'에서 아이돌 활동 당시 겪은 안티팬 테러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샤크라 활동 시절 1위 후보가 됐는데 (다른 그룹 팬들이) '감히 우리 오빠랑 악수를 했어?'하더라. 그 팬들이 아크릴판을 뒤집어서 밑에 칼날을 다 붙였다. 열면 튀어나와서 손을 다 벴다"고 밝혀 좌중을 경악케 했다.

이어 그는 "'언니 화장품 쓰세요'하고 받았는데 연 흔적이 있더라. 냄새를 맡아보니 아세톤, 식초 냄새가 났다. 어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려원 어린 나이에 고생 많이 했을 듯" "풍선껌 정려원 언니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연기도 굿" "정려원씨 이동욱씨랑 너무 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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