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민원실서 차 한 잔의 행복 누리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8 0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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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청 직원이 민원인에게 차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차 한 잔의 행복’ 서비스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을 제공, 민원이 발급되는 동안 기다리면서 차 한잔의 여유로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민원인들은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민원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려는 배려로 민원실이 한층 편안하게 느껴지고 예전과 다르게 직원들이 많이 친절해져 군청 찾아올 때의 부담이 사라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작은 정성과 배려를 통해 친근한 미소와 감동적인 친절, 편안한 분위기 조성 등 고객감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섬김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원서류의 신속한 처리는 물론 여권우편교부제 운영, 국제운전면허증 업무 대행, 민원발급 ONE-STOP 처리, 군민불편 민원제도 발굴개선 등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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