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동반입대 최시원, "동성결혼 반대글 리트윗" 사과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16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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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과 최시원이 동반입대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시원이 동성결혼과 관련한 글을 리트윗했다 논란이 불거진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리트윗한 트윗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존 파이퍼 목사의 트윗을 리트윗했다. 존 파이퍼 목사는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에 대해 반대한 인물로 이날 트위터에 성경구절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그는 "동성결혼 법제화 찬성 여론에 대해 다른 목소리를 내는 소수의견이 있어 리트윗을 하게 됐다"며 "그러나 이는 단순히 소수의견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통해 보내주신 글을 읽으면서 뒤늦게 깨닫게 됐다"고 사과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군생활 열심히 하고 돌아오길" "최강창민 동반입대 최시원 개념있는 청년들~" "모두 화이팅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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