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최악의 대 테러 이유는...IS "프랑스가 모하마드 모욕해"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16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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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최악의 테러가 발생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늦은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과 축구경기장 등을 포함한 총 여섯 장소에서는 총기와 폭탄에 의한 테러가 발생해 약 129명이 사망했다.

프랑스의 이번 테러에서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장소는 파리 11구 볼테르 가에 있는 공연장 바타클랑 극장으로 알려졌다.

이 극장에서는 천여 명의 관객들이 미국 록 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의 공연을 관람 중이었고, 당시 테러범들이 난입해 “신은 위대하다. 시리아를 위해”라는 말을 외치며 총기로 세시간 가량 인질극을 벌였다. 이에 약 100명이 사망했다.

경찰이 출동하자 테러범 3명은 폭탄 벨트를 터뜨리며 자살했고, 나머지 한 명은 경찰에게 사살됐다.

이번 테러에 의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129명, 부상자는 200명, 이 가운데 약 80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IS는 “프랑스가 무슬림을 적대시하고 모하마드를 모욕했다”며 지난 9월부터 프랑스의 미국 IS 대상 공습에 동참한 사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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