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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해당방송캡쳐) | ||
방송인 정형돈이 '무한도전'에서도 하차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서 오열한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정형돈은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2013 자유로 가요제'의 참가 팀들과 함께 공연 준비를 했다.
특히 단체곡을 녹음하기 위해 녹음실을 찾은 그는 갑작스레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놀라 이유를 물었고, 간신히 마음을 추스르고 나온 그는 "처음엔 웃겼다. 근데 다 슬프더라. 우리 마음을 다 대변하고 있는 곡인 것 같다"며 정준하의 품에 안겨 다시 눈물을 쏟았다.
그는 "첫 회에 우리 달릴 때부터 황소 때부터 다 생각나더라. 봅슬레이, 레슬링 등 우리 너무 고생한 것 같은 거야"라며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까워" "저런 방송도 있었구나" "내가 다 슬프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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