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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해당방송캡쳐) | ||
방송인 정형돈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도 하차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개그맨 정형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그는 육아예능에 출연하고 싶은 생각이 있냐는 한 MC의 질문에 단호하게 "출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출연제의를 많이 받았다는 그는 "제가 육아를 잘 못한다"면서 "제가 육아하는 걸 보며 아동학대라고 할 수도 있고, 아빠라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잘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그냥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면서 "다만 이게 나중에 얼마나 큰 추억이 될까 싶은 생각에 휴대전화로 열심히 찍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육아 철학을 가졌구나"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너스레 떠는 거 웃기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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