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프, 파리 최악의 테러 소행의심 ‘칼리프’...‘알고보니 더 무서워!’ 공포감 조성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14 14:31: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CNN캡처
프랑스 파리 최악의 테러 사태가 벌여졌다. 이 사건의 배후에 칼리프가 있다는 주장과 함께 칼리프의 정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칼리프는 아랍어로는 칼리파(Khalīfah)라고 하며, 본래는 '칼리파트 라술 알라(Khalīfat rasul Allah)'로 그 사전적 의미는 '신의 사도의 대리인'이다. 칼리프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뒤를 이어 이슬람 교리의 순수성과 간결성을 유지하고, 종교를 수호하며, 동시에 이슬람 공동체를 통치하는 모든 일을 관장하는 이슬람 제국의 최고 통치자를 가리킨다.

칼리프는 이슬람 공동체의 통치를 위해 예언자 무함마드가 행사하던 정치, 종교 양면의 권한과 그 권위를 계승한 후계자들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무함마드의 예언자적 성격의 대리인이 아니라 그의 정치, 군사 지도자 성격으로서의 대리인으로 보는 것이 옳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외에서는 연쇄 테러가 발생했다. 극장과 식당, 축구장 인근 등 3∼4곳에서 동시 다발 총격·폭발 사건이 벌어져 최소 6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온라인 이슈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온라인 이슈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