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출연 불안장애 정형돈, 과거 방송에서 '양XX냐' 독설... '시.바.라' '여우사이' 등 프로그램명 '폭소'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14 12: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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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화면 캡쳐)
불안장애 등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 전 정형돈의 녹화분이 담김 '능력자들' 첫방송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일침에 덩달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속 보이는 라디오-여우사이'(이하 여우사이)에서는 정형돈이 유희열을 향해 돌직구를 던지는 모습이 담겨졌다.

정형돈은 이날 MC 유희열과 함께 프로그램 구성회의에 참석했다. 이후 유희열은 회의장에서 “프로그램 제목을 정하는 게 우선일 것 같다”며 제의했다.

이에 유병재는 “시간이 바뀔 때 방송되니깐 ‘시간이 바뀌는 라디오’ 어떠냐. 너무 기니깐 줄여서 ‘시.바.라’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유희열도 “나도 줄인 말을 생각하기는 했다. 여기서 우리의 사랑을 이야기하자 ‘여우사이’ 어떠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유희열을 향해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다. 혹시 양아치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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