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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KBS W ‘빨간 핸드백’ 녹화에서는 곽정은이 타로점이 적중한 과거의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이날 “과거 한창 타로점이 유행할 때 입사시험을 치른 뒤 합격 여부가 너무 궁금해 타로점을 봤는데 당시 점괘가 ‘직장에 들어간다’고 나왔다”고 밝혔다.
심지어 곽정은은 “당시 같은 자리를 놓고 경쟁한 지인의 타로점괘도 합격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주변 친구들이 ‘둘 중 한명을 떨어 질텐데...’ 라며 걱정을 했었는데, 막판에 결국 둘 다 합격을 했다”며 우연치고는 신기한 타로점괘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곽정은은 “당시 불안한 마음에 타로점을 봤는데 우연히 맞아떨어지고 나니 타로점의 유혹이 생기더라”며 이후 2년에 한 번 정도 재미삼아 점을 본다고 말했다.
한편 곽정은의 타로점의 예언이 적중한 기막힌 사연은 오는 14일 밤 12시 ‘빨간 핸드백’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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