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정형돈 "신인시절 나쁜애가 더 이상한 것" 과거 발언 '눈길'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13 04: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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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해당방송캡쳐)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방송할동을 중단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의미심장한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1부-룰루랄라’에서 정형돈 지나 방용국 조PD까지 지난 방송에서 로고송 만들기에서 패배한 팀은 이 날 방송에서 슈렉 분장을 감행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후 풀 메이크업을 하고 온 방용국은 미리 도착해 슈렉 분장을 하고 있는 멤버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그 역시 분장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가만히 앉아 정형돈에게 녹색 칠을 받는 방용국을 보고 지나는 “근데 용국이 정말 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신인 때는 원래 다 착하다. 나쁜 애가 더 이상한 것이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2일 정형돈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의 오랜 불안장애 증세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모든 방송을 잠정 중단할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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