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남편 역할 정준호, "연예인 병사 폐지보다 제도 개선이 우선" 과거 발언 보니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12 16: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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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쳐
MBC '라디오스타'에 정준호, 문정희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문정희 남편 역할을 맡은 정준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그는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국방부의 홍보지원대(연예병사) 폐지 결정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이날 "누구나 실수를 할 수는 있다. 실수를 했을 때에는 엄격한 규칙을 적용해 다시는 그런 실수를 못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이번에 제도 자체를 없앤다는 건 군인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없애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철 없는 후배들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국방부가 시행 16년 만에 서둘러 성급한 결론을 내렸다는 것을 꼬집은 것이다. 그러나 ‘봉사단’, ‘안마방 출입’ 등의 발언만 수면 위로 떠오르며 맹목적인 비난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준호씨 연예병사 폐지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이죠?" "정준호씨문정희 남편역 맡으셔서 좋겠어요~" "정준호 이 때 마녀사냥 당했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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