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문정희 "밤마다 술자리 불려나가 여성으로서 어필해야했다"여배우 고충 토로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12 06:22: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라디오스타'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문정희가 과거 여배우의 고충을 털어놓아 새삼 눈길을 모은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문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희는 "여성으로서 감독이나 제작자들에게 어필해야 하는 상황이 속상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대학 시적부터 오디션을 봤다. 정당하게 기회를 따내고 누릴 줄 알았다는데그런 시스템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 감독과 제작자들이 밤마다 술자리로 불러냈다"며 "아예 떠나있고 싶어서 프랑스 유학을 선택했다. 왔다 갔다 하며 2년 동안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문정희 저런 사연이", "문정희, 그랬구나", "문정희, 아직도 그러다니", "문정희, 여배우로 살기 힘들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온라인 이슈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