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하일성, 산삼 가족 9뿌리 먹고 3일 동안 기절한 사연 '왜?'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11 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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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채널A ‘명랑해결단’)
야구 해설위원 하일성이 사기혐의로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서 밝힌 충격적인 사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잘 먹고 오래 사는 법’으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명랑해결단’ 녹화 현장에서 배우 배도환의 고민인 ‘밥보다 건강식품을 더 많이 먹는데 이게 정말 건강비법일까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산삼 이야기가 나오자 “산삼 먹는 방법은 따로 있다”며 하일성이 입을 열었다.
그는 “산삼은 아들 삼, 부모 삼, 할아버지 삼이 있는데, 산삼 가족 9뿌리를 한 번에 먹는 게 진짜 산삼 먹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산삼 가족 9뿌리를 직접 먹어봤다는 하일성은 “산삼이 내 몸에 맞으면 하루고 이틀이고 잠만 잔다”며 “나 역시 산삼이 몸에 맞았는지 3일 동안 기절했었다. 그 후 산삼 덕분인지 술을 먹으면 다음 날 숙취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산삼 이라고 해서 모두에게 맞는 건 아니다. 몸에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맞지 않아 아프거나 병이 오는 사람도 있다”고 충고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 저런일이" "아찔하네" "산삼 잘먹어야겠다" "저런 사연이 있었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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