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양세찬 "누나는 '으~누나'"... 무슨 뜻이길래?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10 2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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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쳐
배우 조동혁이 라디오에서 개그우먼 박나래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나래가 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그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개그맨 양세찬을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개그맨 양세찬을 짝사랑해서 술만 마시면 전화를 하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는 "이후 고백을 하려고 했는데 양세찬이 '누나 나한테 고백하지마'라고 하더라"며 "이후 양세찬을 만났는데 저한테 '누나는 으누나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으누나'가 뭐냐는 MC들의 질문에 박나래는 "양세찬이 나만 보면 으~하고 치가 떨려서 '으누나'라고 말한 것"이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나래 성격 너무 좋음 친구하고 싶음" "나래 언니 흥해라" "박나래 매력있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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