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이대호, 일본 경기 도중 욕설 사용으로 퇴장 당해? '무슨 사연이야?'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08 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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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선수가 화제인 가운데 일본 프로야구 시합 중 퇴장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K STAR '식신로드'는 후쿠오카 편 3탄으로 이대호 선수가 출연해 단골 맛집을 소개했다. 이대호의 단골 맛집은 경기 후 동료 선수들과 자주 찾는다는 꼬치구이 전문점으로 '식신로드' 멤버들을 위해 직접 일본어를 구사하며 즐겨먹는 메뉴를 주문했다.

이대호 선수는 야구 경기 중 언어 때문에 발생한 해프닝을 공개했다. "얼마 전 경기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억울한 상황에 놓였다. 그래서 한국말로 항의를 했는데 일본 감독이 욕하는 걸로 오해해 퇴장 당했다"며 뒷이야기를 밝혔다.

또한 "'식신로드'에 이대호 선수의 단골 맛집이 소개되면 한국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아져서 식당 이용에 불편할 수 있다. 그래도 괜찮냐?"는 MC 정준하의 질문에 "나의 단골 맛집에서 맛있게 드신다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며 오히려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인식 2015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감독은 8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리는 대회 개막전 일본과의 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용규(중견수)-정근우(2루수)-김현수(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박병호(1루수)-손아섭(우익수)-허경민(3루수)-강민호(포수)-김재호(유격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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