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김병지의 막내 아들이 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병지의 좌우명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병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뒤에 공은 없다"라는 문구를 적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김병지는 "술을 21년간 마시지 않고, 담배를 21년간 피우지 않고, 몸무게를 21년간 1kg 이상 변화없이 관리했더니..21년간 케이리그에서 살아남았따..그런데 누구나가 실천 가능한 일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1992년 프로 입단 당시 체중이었던 78kg을 23년이 지난 현재도 유지하고 있다. 78kg은 김병지가 가장 좋은 경기력을 낼 수 있는 수치다.
김병지는 “먹는 건 잘 먹자는 게 원칙이다. 대신 먹기 전에 양과 칼로리를 감안하고 음식을 섭취한 뒤 해야 할 운동량을 머리 속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절제라고 말하지만 철저한 실천이야말로 78kg이라는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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