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언제까지 학교에 불러가야하나" 폭풍오열 '깜짝'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07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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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JTBC)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모 씨가 성추행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경실의 과거 방송서 눈물을 보인 사연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 이경실은 극도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16살 손보승 군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그는 “오늘 녹화장에 오면서 보승이 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았다. 언제까지 내가 학교에 불려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의 심정을 절절하게 이야기하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아들 손보승 군은 “엄마가 나 때문에 우셨을 때 불쌍했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아들은 늘 죄송하다고 하지만 연기 같다”며 “아침에 아들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지만 ‘엄마 죄송해요’라는 답이 온 뒤 이내 ‘근데 엄마 나 오늘 뭐 입어야 해?’라는 문자가 왔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속상하겠다" "저런 사연이.." "뭉클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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