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폭로 강용석, "우리 부모아니라서 천만다행" 중학생의 일침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04 1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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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해당방송캡쳐)

보도매체 디스패치가 4일 강용석 도도맘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추가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킨가운데 과거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했던 배우 우현 아들의 강용석 관련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JTBC '유자식 상팔자' 64회에서 '불효 톱10' 코너에서는 '내 부모가 아니어서 천만 다행인 부부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우현의 아들 우준서 군은 “나는 강용석 아저씨가 내 부모가 아니라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가족 고생 시키는 건 강용석 아저씨가 최고인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준서은 “얼마 전에 실시간 검색어에 강용석 아저씨 이름이 떴는데 우리 아빠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저씨가 또 일 치셨나?’ 하는 생각에 걱정을 했다. 아저씨와 피도 섞이지 않은 나도 실시간 검색어에 뜬 아저씨의 이름을 보고 놀랐는데, 아들인 인준이 형은 지금까지 얼마나 마음고생 했을지 눈에 안 봐도 훤하다”고 말했다.
이에 MC 오현경은 “인준 군은 아빠가 실시간 검색어에 떠 있으면 어떤지?”라고 질문했고, 강인준 군은 “이제는 웬만한 일로 실시간 검색어에 떠 있는 거면 크게 놀라지도 않는다. 요즘은 ‘무슨 일 없나’하고 내가 먼저 아빠 이름을 쳐보기도 한다”고 말해 강용석을 머쓱하게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들 속상했겠다" "저런 발언도 했었구나" "일침 당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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