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반은 벗었고 반은 입었다"... '하프 앤 하프 드레스'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29 06: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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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유비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유비가 A씨에게 '개인 휴대전화 정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유비의 과거 '파격 드레스'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비 블랙 앤 화이트, 하프 앤 하프"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유비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블랙 계열의 원피스를 입은 채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앉아 있다. 특히 사진 속의 이유비는 새하얀 피부와 검은색 드레스가 대조적으로 돋보이고 있어 여성적인 면모와 함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 휴대전화 협박 황당했겠네. 사진 예쁘긴 예쁘다" "이유비,인기가 많으니 별 일도 다 생기는 구나. 완전 매력적인 드레스" "이유비, 반은 벗고 반은 입어서 하프 앤 하프인가. 제목 지은 센스보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의 소속사 측은 최근 "10월 중순, 이유비의 핸드폰을 습득한 A씨가 이유비의 핸드폰 개인 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온라인에 유출하겠다고 협박하며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습득한 분실물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한 점부터 공중전화를 옮겨 다니며 협박 전화를 걸어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한 A씨에 대해 당사는 핸드폰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 기관에 바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이라는 것을 약점 삼아 협박 및 금품을 요구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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