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해도 괜찮아', 작은 학교에서 만든 '기적'... 야구 팬들의 '호응과 관심 UP'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27 06: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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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야구해도 괜찮아' CJ E&M 제공)
'야구해도 괜찮아'가 화제인 가운데 한국시리즈에 대한 관심과 함께 '야구해도 괜찮아'가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O tvN '야구해도 괜찮아'는 산골마을 오합지졸 야구부의 도전을 응원하는 '희망프로젝트'로 넥센 히어로즈 4번타자이자 대한민국 강타자 박병호가 산골마을 중학교 야구부의 일일 코치로 등장했다.

박병호가 이날 방문한 경남 양산의 원동중학교는 지난 2011년 창단된 '원동중학교 야구부'로 2013년과 2014년, 전국대회 2연패라는 놀라운 쾌거를 달성하며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지켜낸 바 있다.

이는 전교생 45명에 불과한 작은 학교에서 만들어낸 '원동중학교 야구부'의 기적이었던 것.

그러나 당시 승리의 주역이던 3학년 선수들이 졸업을 앞두면서 1, 2학년 아이들의 실력 향상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박병호는 '희망 서포터즈'를 자청해 주위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진출 준비 등 자신의 바쁜 스케줄에도 원동중학교 야구부에 유용한 훈련법과 테스트 등 선수 활동으로 터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구해도 괜찮아, 박병호 멋지네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인 듯" "야구해도 괜찮아, 원동중학교 아이들 감동적이더라.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파이팅" "야구해도 괜찮아,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에서는 삼성이 두산에 9대 8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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