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홈런, 日 이적 후 150억 수입 “엔화 떨어져 가슴 아파” 폭소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26 08: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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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2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일본 시리즈 2차전에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대호의 연봉에도 덩달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일본 이적 후의 생활과 연봉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이대호는 올 시즌 이적하고 받은 돈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150억 원"이라 소개했다.

이대호는 이에 "계약기간이 2+1년에 계약금 5천만엔(약 4억 6천만 원), 2014년 연봉 4억 엔(약 37억 원), 2015·2015년 연봉 5억 엔(약 46억 원), 인센티브 연간 5천만엔(약 4억 6천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대호는 “2013년 6월 이후로 환율도 보지 않고 있다. 솔직히 가슴 아프지만 이젠 마음을 비웠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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