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결혼관 밝혀 “결혼생활에 대한 환상 강하다”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23 1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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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결혼관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하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어릴 때부터 결혼에 대한 로망이나 판타지가 강했다. 20대 때도, 30대인 지금도 마찬가지다. 단란한 가정에 대해 환상이 정말 강하다”라며 “파트너에 대한 환상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결혼생활에 대한 환상이 더 강하다. 굉장히 예쁘게 결혼하고 싶고 아내로서, 엄마로서 잘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웃긴 건 제가 고등학교 시절 꿈이 현모양처 였어요. 워낙 집안을 꾸미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요. 사실 결혼이라는 게 여자로서 굉장히 중요한 일이잖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김하늘의 소속사 SM C&C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16년 3월 19일 따뜻한 봄날 김하늘 씨가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라며 결혼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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