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2일 장애학생지원센터 개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2 15: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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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학생지원센터 개소식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22일 송도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장애학생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인천대 등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은 최성을 총장을 비롯해 김용식 입학학생처장, 손병옥 직원 노조위원장 및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인천대에는 12명의 장애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었으나 학생들을 지원하는 별도의 사무실 및 전담 직원이 배치되지 않아 장애 학생들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이번에 개소한 장애학생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왕래가 제일 많은 학생회관 1층에 51.8m2의 규모로 조성했으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안정침대 2조와 전담 행정직원 및 근로학생 등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인천대는 앞으로 장애 학생들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학업 및 진로, 애로사항 등에 대한 상담을 통해 장애 학생들의 복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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