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촌 자매결연마을과 함께 하는 ‘인천도시공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1 23:58: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화군 화문석 마을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는 21일 농번기를 맞아 자매결연마을인 강화군 화문석 마을(송해면)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인천도시공사 김우식 사장과 해드림 봉사단 25명은 강화도 특산품인 속노랑 고구마를 캐며 농번기로 바쁜 지역 주민들의 일손을 도왔다.

특히 오후에는 공사 봉사단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쑥 개떡 및 화문석 만들기 체험 활동을 하며 돈독한 화합의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인천도시공사와 의료 협력기관인 부천자생한방병원에서도 농번기 주민들의 피로해복을 돕는 한방의료 봉사를 함께 실시했다.

김우식 사장은 “2010년부터 이어진 마을과의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안전한 먹 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의 땀방울에 감사함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화문석 마을은 고려시대부터 전수돼 온 화문석을 모티브로 해 화문석체험, 순무를 이용한 순무김치 담그기, 전통가마솥 두부 만들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문의(934-2290)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