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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 차유람의 임신소식과 함께 과거 그의 발언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중학교 2학년 제가 결정을 했고 아빠한테 다니기 힘들 것 같으니 중퇴하게 해 달라고 졸랐다"고 말하며 "아빠가 '선택에 책임을 져라'고 말하셨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말했다.
차유람은 중학교를 중퇴한 것에 대해 "후회했다. 사실은... 거의 20살 다 돼 갈 때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18, 19살 때 너무 지치고 찌들어서 훈련을 하러 갈 때였던 것 같다"며 "여고생 서너 명이 떠나갈 듯이 웃더라. 그런 걸 보면서 사실 많이 많이 부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차유람은 이날 이상형으로 추성훈을 꼽으며 "반전 매력을 가진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유람은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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