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수돗물 생산과정 견학 프로그램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9 16: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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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경기 의정부시가 가능정수장의 정수시설을 개방하면서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의정부시 맑은물환경사업소 수도과는 수돗물의 생산과정을 공개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시키고자 지역내 시민, 초·중·고생 및 대학생,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이같이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지난 14일까지 지역내 고등학교 및 유치원생과 의정부시민 등 800여명이 방문해 정수장에서 수돗물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영상홍보물과 전시실을 관람한 후 전담직원의 안내로 원수의 취수 및 정수처리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현장체험은 약품투입공정, 침전·여과공정, 소독공정 등 정수처리과정별로 체험하게 되며 소요시간은 1시간여 소요된다.

견학신청은 의정부시 홈페이지(친환경시설 에코투어·ecotour.ui4u.net)를 통해 연중 접수를 받고 있으며, 1회 방문시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단체·개인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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