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1일까지 日북해도 방문 DMZ 특화단지 조성 벤치마킹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9 16: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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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DMZ농촌체험관광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해 이달 18~21일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북해도 비에이 주변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DMZ농촌체험관광 특화단지 조성 사전 조사를 위한 이번 벤치마킹에는 김규선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전략사업실관계자가 참여했다.

DMZ농촌체험관광특화단지는 군남면 옥계리 일원 임진강 주변에 펼쳐진 천혜의 자연환경자원을 기반으로 와인 및 지역맥주산업을 유치하고 각종 경관식물 등을 식재해 4계절 체험과 관광을 병행할 수 있는 특화된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오는 11월 말까지 기본 조사와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실시계획 및 1·2단계 사업을 완료해 오는 2018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 350억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전략사업실 관계자는 “이번 일본 벤치마킹을 토대로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특히 주민소득과 연계될 수 있는 사업계획 구상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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