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정규운항을 위한 청신호가 켜졌다.
자나라인은 자라섬과 남이섬 간의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가평군과 시설관리공단을 통해 운항허가와 시설사용 승인을 완료하고 경기캠핑페스티벌기간 (16~18일)동안 시범 운항해왔다.
남이섬은 연간 300만명(외국인 100만)이 찾는 한류 대표관광지며 자라섬은 생태․레저․축제의 보물섬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자라나는 섬이다.
자라섬과 남이섬의 뱃길은 10.23~10.25일 동안 또 한 차례 시범운영한다. 시범운항은 경기캠핑페스티벌 참가자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특별 할인가를 적용해 4천원에 왕복이용이 가능하다. ※ 남이섬 입장료 정상가격 1만원(완복 도선료 포함)
자라섬과 남이섬 운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시간 자라섬(수상 클럽하우스)에서 출발 남이섬 관광 후 배를 타고 자라섬으로 돌아오면 된다.
자나라인은 친환경레저사업의 보급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가평군, 경기관광공사, 주식회사 남이섬이 공동으로 설립한 합동법인으로 2010년 11월 자라섬과 남이섬을 연결하는 짚-와이어를 설치해 하늘 길을 열었다.
자라섬과 남이섬을 연결하는 짚-와이어는 가평읍 달전리 남이섬 선착장에 위치한 25층 아파트 높이의 80m타워를 이용하여 고공에서 와이어로프를 타고 하늘을 나르듯 활강하여 자라섬과 남이섬에 닿는 시설이다.
짚 와이어는 이 타워를 중심으로 자라섬까지 640m, 남이섬까지 940m를 순간최대 80km속도로 북한강을 가로질러 자라섬과 남이섬에 도착한다.
80초 내․외에서 자라섬과 남이섬, 북한강 일대의 경관을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경험을 만끽하게 되는 가평 짚-와이어는 번지점프와 롤러코스터를 타는 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자나라인은 지난 9월 개장 4년10개월 만에 이용객 20만 명 돌파하고 5.4%의 주주배당을 실시하는 성과를 올려 민․관협력 사업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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