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지성준은 나에게도 첫사랑"... 애절한 감정연기에 '시선집중'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15 23: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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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캡쳐)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섬세한 내면연기를 통해 사랑에 대한 감정선을 표현했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9회에서는 민하리(고준희 분)가 신혁(최시원 분)에게 지성준(박서준 분)을 향한 진심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겨졌다.

민하리는 이날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쓰러진 뒤 병원을 찾았다. 그동안 절친인 김혜진(황정음 분)과 지성준 사이를 속이는 죄책감에 마음 고생을 해왔던 것.

이어 민하리는 병원을 찾아 온 신혁에게 "나에게도 지성준은 첫사랑이다. 나도 진심이야"라며 서러움을 토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 가운데 고준희는 극 중에서 한 남자를 사랑하지만 진심을 숨겨야하는 애절한 심경을 놀라운 연기력을 통해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극이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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