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 '더 폰'에서 색다른 연기변신 예고... '독보적'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13 23:58: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 = 영화 스틸컷)
배우 엄지원이 이번 달 개봉할 영화 '더 폰' 을 통해 다시 한번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엄지원은 22일 개봉되는 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에서 남편 손현주와 1년 사이를 오가며 전화통화를 통해 정해진 비극에서 벗어나려는 드꺼운 사투를 담아냈다.

특히 그는 영화 속에서 맨말로 빗속을 뛰고, 배성우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상상 초월의 액션을 감행했다.

앞서 엄지원은 이전 영화 소원, 경성학교, 드라마 세 번 결혼 하는 여자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바 우아하고 기품있는 이미지를 지닌 충무로 대표 여배우로 평가 받아왔다.

이처럼 엄지원은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모든 에너지를 올인, 내적-외적 변화를 감수하며 그 인물로 몰입해 연기하는 모습으로 여배우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엄지원이 출연하는 '더 폰 (감독 김봉주)'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우연히 전화를 받게 된 남편(손현주 분)이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 스릴러다. 오는 22일 개봉.

온라인 이슈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온라인 이슈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