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국고보조금으로 영상물·포스터 제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2 17: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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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광고, TV·극장화면서 본다

[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의 사회적경제에 관해 알 수 있는 광고 영상을 오는 31일까지 안방 TV나 극장 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시는 경기도가 공모한 ‘자치단체 지역특화사업’에 ‘시민의 착한 소비를 위한 사회적경제 홍보 콘텐츠 제작’이 선정돼 지원받은 국고보조금 6700만원으로 광고영상물과 포스터를 만들었다.

광고 영상은 30초 분량에 ‘경쟁에서 살아남기보다 협력해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조차 경쟁 속에 사는 모습에 사람 중심의 경제조직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을 떠올리게 하는 효과를 냈다.

이를 통해 이윤의 극대화가 최고의 가치인 시장경제와 달리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부각했다.

이 영상광고는 27개 지역 케이블방송에서 채널당 3~5회씩 하루 92회 방송을 내보낸다.

지역내 18개 극장도 사회적경제 영상광고를 내보낸다. CGV야탑, 서현, 오리, 롯데시네마 성남신흥관, 성남관 등 영화관당 5회씩 하루에 90회 상영한다.

시는 포스터(84×170㎝) 역시 같은 주제로 제작해 오가는 사람이 많은 버스쉘터 12곳에 붙여 놨다.

시는 시민들이 다소 생소하던 사회적경제에 대해 친근함과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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