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일도서관, '유쾌한 인문학' 강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8 0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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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 소속 강동구립강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유쾌한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10월 매주 총5회에 걸쳐 명사초청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유쾌한 인문학’프로그램은 인문학 지식의 전수보다는 삶의 다양한 분야를 인문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사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족과 이웃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상생과 배려의 문화를 진작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독서의 계절 가을의 길목에서 5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주차 한형조(한국학중앙연구원교수)의 ‘엄마의 인문학, 아이들의 행복’ 강연을 시작으로 2주차 이미도(외화번역·저술가)의 ‘창조적 상상력 BOOK돋우기’, 3주차 이진아(리더십 스타일리스트)의 ‘우리 아이에게 이성친구가 생기면’에 이어 4주차 변승환(충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의 ‘인터넷환경과 게임중독’, 5주차 이민규(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강연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강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유쾌한 인문학 프로그램은 기존의 무겁고 지루한 강의와 달리 개인의 일상 속에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강연으로 가족과 이웃을 되돌아보며 인문학적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동구립강일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dlibrary.or.kr/gilib)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참여 신청·문의는 강동구립 강일도서관 (☎ 02-2045-7943, 794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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