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대영티티씨 멀티플렉스 건립 300억 투자 MOU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6 16:49: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성=오왕석 기자]오는 2016년 경기 안성시 석정동 일원에 멀티플렉스(가칭 안성CGV) 영화관이 들어선다.

시는 최근 (주)대영티티씨와 멀티플렉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300억원 규모)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대형 영화관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기업들과 물밑 접촉을 벌여온 결과, 석정동 일원에 멀티플렉스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멀티플렉스는 연면적 약6800㎡, 지하 1층~지상 6층의 규모로 1~2층은 근린상가, 3~6층은 8개관 약1200석의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멀티플렉스는 현재 토지 매입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까지 건축 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완료해 오는 2016년 말 개관될 예정이다.

시행사인 (주)대영티티씨는 충북 충주시 소재 기업으로 충주TTC 멀티플렉스 6개관, 제천TTC 7개관, 충주C&C몰 4개 영화관을 개관·운영 중인 중견기업이다.

황은성 시장은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시내에 멀티플렉스 건립이 가시화됐으며, 멀티플렉스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