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설관리공단, 중형차 등록번호판 교부대행 수수료 '1만3000원→9000원' 인하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1 18: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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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보조판도 판매

[오산=김정수 기자]이달부터 경기 오산시 중형차(승용차, 4.5톤 이하 화물차)의 등록번호판 교부대행 수수료가 현행 1만3000원에서 9000원으로 (약 30%) 경감됐다.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은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경감은 물론 인근지역 차량의 오산시 차량등록 증가로 이어져 세수증대에도 도움될 것을 기대해 이같이 번호판 교부 수수료를 인하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오토바이 신규등록자들의 보조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오토바이 보조판 판매도 시작했다. 구입 수수료는 2500원이다.

공단 이종상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행복,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의 경영미션 완수를 위해 오산시민을 위한 시설관리공단으로서 계속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1년 1월부터 자동차 등록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궐동에 지상 1층 418.28㎡ 규모로 차량등록과를 별도 설치해 등록번호판 교부대행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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