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경단女 취업 돕는 사회적경제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2 16: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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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8월 말까지 2개월간 '찾아가는 맞춤형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결혼, 임신,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경력단절여성들이 참여하는 자조모임, 봉사위주의 지역활동을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일자리 대안으로 중요시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로의 진입을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설립에 관심이 있는 부녀회, 봉사단체, 자조모임을 비롯한 각종 마을모임 등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은 김동준 성공회대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사회적경제(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의 개념 이해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신청 절차 안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설립과정과 운영사례 소개 등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협동조합 설립·운영에 대한 전문컨설팅으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 주민은 구청 보육가족과(02-2286-618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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