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 동탄권역 민·관 합동순찰 전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30 1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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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부권에 이어 29일 동탄 북광장 일대 순찰... 동·서 균형 있는 안전 행보

시민협력과 및 동탄자율방범연합대 등 70여 명 참여, 범죄취약지역 점검 및 캠페인 실시
▲ 동탄권 민·관 합동순찰에 참여한 자율방범대와 시민협력과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동탄 북광장 일대에서 동탄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및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진행한 합동순찰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자율방범대의 날 첫 지정을 기념해 동부와 서부 권역을 아우르는 안전활동을 이어간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순찰에는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을 비롯한 시민협력과 관계자와 동탄자율방범연합대장, 관할 자율방범대 지대장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반송마을회관 앞에 집결한 뒤 동탄 북광장 일대로 이동해 보행로와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홍보와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순찰은 민간 중심의 자율방범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이 함께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27일 서부권 순찰에 이어 동탄권에서도 자율방범대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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