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명절 전 공휴일인 오는 15일과 18일에도 도축장을 개장토록 지도하고, 도축 물량에 따라 도축검사 관을 보강하고 검사 시간을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질병에 감염된 가축을 도축하는 일이 없도록 구제역 등 예방접종 여부와 브루셀라병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먹을 수 없는 부위는 철저히 폐기하는 등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김용환 동물위생연구부장은“농장에서 식탁까지 모든 단계가 체계적으로 관리돼야 축산물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식육이 생산되는 첫 관문인 도축장의 검사와 위생 상태가 매우 중요하므로 관내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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