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작년 대외기관 평가서 賞 22개 수상… 인센티브 9억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8 16:32: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지난해 진행된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22개 상을 수상하고 9억351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연천군은 지난해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지방재정 균형집행’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9개 중앙부처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또, 경기도가 주관한 ‘정부3.0사업’에서 우수 평가를 받는 등 도 평가에서도 10개 부문에 걸쳐 수상했다. 이밖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한 국가예방접종사업 부문에서 경기도 1위를 차지하고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이로 인해 지급받은 인센티브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지방재정 균형집행 평가와 정부3.0사업 부문 평가에서 각각 2억원,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지역전략작목 종합기술사업과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선정돼 각각 1억5000만원 등 총 8억1550만원이다. 또, 경기도 평가 결과 1억1830만원, 기타 130만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해 총액은 9억원이 넘는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 행정력이 해가 갈수록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질 높은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