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가장 추운 '소한'… 8일까지 강추위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6 09: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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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소한(小寒)이 시작되는 6일 새벽까지 비나 눈이 내린 뒤 추워질 전망이다.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올해의 소한 추위도 매서울 듯하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 비나 눈이 그친 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8일까지 계속된다.

6일 오전 6시 기준 서울의 기온은 영하 0.1도다. 인천은 -0.6도, 강릉 5.7도, 춘천 0.9도, 청주 3.1도, 제주 10.4도, 대구 5.8도, 부산 9.3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0도다.

한편, 24절기의 하나인 소한은 동지와 대한 사이의 절기로 1년 중 가장 추운날로 꼽힌다. 소한은 양력 1월 5일 무렵부터 1월 20일까지다. 이때 조상들은 ▲기러기가 북(北)으로 돌아가고, ▲까치가 집을 짓기 시작하고 ▲꿩이 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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