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올해부터 ‘하야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측량을 본격 시행한다.
구는 하야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에 이어 지난해 4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하야2지구에 이은 상야1지구에 대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에 평판과 대나무자 등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지적을 최신의 기술력으로 새로이 조사·측량해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한국형 스마트 지적의 완성을 목표로 삼고 오는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한다.
하야2지구는 하야동 33-1번지(벌말로 592-1) 일원으로 사업대상 필지는 179필지, 사업대상 면적은 12만7288㎡로 그동안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토지소유자 및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분쟁 및 맹지 해소, 토지 정형화 등 토지가치 상승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201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예정지구인 상야동 10-8번지(벌말로 574) 일원 상야1지구는 사업대상 필지 408필지, 사업대상 면적 24만5231㎡로 토지소유자 및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 요건이 충족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인천시 지정 심의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계양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측량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현지조사 및 경계점 표지 설치 등 지적재조사 측량시 토지소유자 등은 현장에 입회해 의견제출 및 경계확인 등 적극적인 토지재산권 행사와 계양구 지적재조사 행정에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분쟁이 사라지고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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