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신입사원 합격자 발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2 15: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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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5명… 평균 연령 25.8세

[수원=임종인 기자]코레일이 하반기 신입사원 최종 합격자 185명을 발표, 1월2일자로 각 지역본부에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합격자는 분야별로 사무영업 20명, 운전 20명, 차량 10명, 토목 60명(일반 20·고졸 40), 건축 5명, 전기통신 70명이다.


나이, 성별, 학력, 지역, 경력 제한이 없었던 이번 채용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34세이며, 평균 연령은 25.8세였다.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이 134명, 고졸 이하가 51명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92명, 비수도권 지역 93명으로 지역 구분 없이 전국적으로 분포됐다.

코레일은 정부의 '2014년도 공공기관 인력운영 추진계획'에 따른 ‘공공기관 채용형 인턴제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일자리 창출 기여, 사회적 약자 배려, 능력중심의 채용제도 등을 반영했다.


코레일은 인턴십을 통한 채용제도를 공공기관 중 가장 선도적으로 2010년부터 도입했으며, 정규직 전환율도 초기 20~50%대에서 올해부터 70%대로 상향조정해 인턴 수료자 중 2014년 상반기 300명, 하반기 185명을 채용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철도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새로운 주역으로 선발된 신입사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 코레일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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