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도 차량등록사무소 12일 개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2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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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1층·연면적 270㎡ 규모

서부지역 민원불편 해소 기대

[용인=오왕석 기자]오는 12일 경기 안성 공도읍 용두리에 '차량등록사무소 서부지소'가 문을 연다.


경기 안성시는 서부지역의 차량등록 업무 민원불편 해소와 편의증진을 위해 이같이 개소한다고 2일 밝혔다.



▲ 오는 12일 개소하는 경기 안성 공도읍 용두리 차량등록사무소 서부지소 조감도.

공도 차량등록사무소는 공도버스정류장 및 건강지원센터와 같이 기공식을 열었으며 지상 1층에 연면적 270㎡ 규모로 지어졌다.


이곳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등록민원을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거리가 멀어 평택시로 흡수됐던 안성 서부지역의 차량등록관련 민원인을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차량등록대수가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8만7000여대, 지난 한 해 동안 30만여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공도 차량등록사무소는 비사업용 차량과 이륜차의 신규등록, 이전등록, 변경등록, 저당권설정, 차량관련 제증명발급 등의 민원을 처리하며, 사업용 차량과 건설기계 등록, 말소, 조종사 면허증 발급은 기존 금광 차량등록사무소에서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공도 차량등록사무소 개소로 차량관련 민원의 처리 시간과 접근시간이 단축돼 차량등록 업무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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