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말에도 불법 주·정차 단속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30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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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NC백화점 주변등 5곳서 실시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오는 2015년부터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서는 토요일·공휴일에도 불법주차단속이 실시된다.


강서구는 내년부터 토요일·공휴일에 ▲NC백화점~호서전산전문학교 ▲원당공원~구립도서관 ▲우장산롯데아파트~발산어린이집 ▲개화철도차량기지 주변 ▲김포공항·롯데몰 김포공항점의 5곳에서 불법주차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에는 백화점, 쇼핑몰 등 사람들이 몰리는 시설들이 위치해 토요일·공휴일이면 불법주차가 상습적으로 이뤄져왔다. 강서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계도활동을 실시해왔지만 개선되지 않아 본격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주말 당직 근무자와 별도로 해당 구간을 집중 단속하는 2인1조의 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1월 첫 주말부터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발견할 경우 즉시 계도장을 발부하고 차량 이동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견인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게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불법주차 차량은 사고 우려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자들까지 피해를 준다"며 “주민들이 더 이상 아무렇게나 세워진 차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차질서를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주차관리과(02-2600-42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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