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에 따르면 선발된 모니터요원은 앞으로 오는 2015년 말까지 ‘스마트폰 불편신고’ 또는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보도 파손, 침하, 보도상 적치물 방치 등을 신고하고 보행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 설문조사 응답 등의 활동을 통해 걷기 편한 행복거리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지역내 보도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활동하고자 하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지역내 대학교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마포구 토목과 담당자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면 된다.
활동실적이 우수한 모니터 요원에게는 상·하반기에 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토목과(02-3153-979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11월 말 기준) 마포구 거리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한 35명의 주민들은 321건의 보행불편 사항을 찾아낸 바 있다. 구는 접수된 321건을 모두 완료 처리했다.
구 관계자는 “거리를 구석구석 살피고, 불편한 곳은 미리 고쳐서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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